:하..역시나 무료한삶.. 일끝나고 소주한잔하던찰나
내가 친구들 한테 여기 가게 괜찮으니까 믿고 한번 가보자고 꼬드겼더니 이놈들 벌써 마음은 택시탄듯 ㅋㅋ
강철중팀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4명 놀러간다고 예약을 잡음..
헐 왼걸 예약은 없고 일단 가게에 도착해야 순번이 잡힌다고 얼른 오라네여
행여나 다른손님들 들어올세라 바로 택시잡아서 출발
토요일이라서 아가씨 별로 안나와 있겠지생각했는데 오 의외로 꽤 본듯하네여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누가 먼저 고를지 이야기하고있는데 팀장님 오시더니
바로 매직미러 초이스실로 이동했습니다
친구 한놈이 바로 찍고 나도 찍고 ㅎㅎ 아 새키들 그냥 대충고르지..
또 기다려야돼잖아 이렇게 욕하고 있는데 출근아가씨라면서 3명더 미러실로 입장했는데
거기서 다 초이스 완료 이제 본격적인 시작!!
내 파트너 가슴도 어느 정도 있고 목소리도 좋네여
바로 물수건 들어오구 전투인사 시작!! 오오 섬세하게 빨아주는게...꽤나 경력이 돼는거같네여
나머지야 뭐 룸에서 노는게 다 그렇고 그런거니 다른애들이도 있으니 대놓고 못하니 얌전한척 보냈네요 룸시간
마지막 전투라면서 물수건 입장 이번에도 역시 열심히 빨아주는 파트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네여
빠르게 각출해서 돈만든다음 계산하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했어여
올라가서 샤워 후 애무 시작해 주는 파트너 좋아 좋아 역시 단둘이 있으니 파트너도 슬슬 본색을 나타내내요
그옛날 피아노 광고 영창피아노 맑고고운소리 그소리를 여기서 듣네요
손이 가슴을 향해 움직일때마다 그 입술을 뚫고 새어나오는 가느다란 소리가 저의 흥분을 업시킴..
내 파트너가 내위로 올라갔다 내가 파트너 위에서 찍어누르다가 그리고 마지막 뒤로 마무리 발사해버렸네여
파트너는 담배를 안피더라구여 그래서 나 담배하나 필동안만 있다 씻자고 하면서 한손은 담배
또다른 한손은 여전히 파트너 가슴을 탐했습니다 보통 거사가 끝나면 바로 씻으러 가던데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건지 그렇게 담배피면서 주물럭 거리는데도 싫은내색 안하고 같이 있어주네여
담배다피고 이제 헤어질시간이니 자기가 씻겨준다면서 씻겨주고 나와서 옷매무새도 만져주고
애인같은 행동을..뭐 직업적인 행동 이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여
엘레베이터타고 내려오는데 내 몸에 기대서 아쉽다고ㅎㅎ
그러나 어쩌리.. 총알은 쉬이 생기지 않으니..
조만간 다시 올때는 지명잡고 오겠노라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하고 친구들 만나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