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풀싸롱은 경험이 없어서
항상 여기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경험이 없다보니 두려움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사이트를 보며 어떻게할까 어떻게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제몸은 업소 앞에 있더군요
아유 근데 제가 여기서 실수를 좀 했는데 뭐냐면
쿠폰을 구입하구 전화해서 쓸수있냐고 물어봤더니
코로나 때문에 힘들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넘넘 아쉬웠습니다 뭐 그래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제가 이해를 해야된다 생각하구 또 실장님께서 또 대신
잘챙겨주겠다 해서 맘속으로 오케이 하구 들어갔습니다
가서 초이스를 하는데 딱한분이 제시선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그리구 실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시는데 그분이 바로 제시선을 멈추게 했던 지수였습니다 그래서 바루 지명하고
들어갔습니다 어~우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게
사근사근하니 대화도 잘통하고 다리가 캬~
가슴은 또 한손에 촥 들어오는게..
제몸이 용솟음치더군요 그렇게 즐겁게 룸에서 대화를 하구
본게임에 임하러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적나라한 몸매를 딱 보는게 보기만 해두 지릴뻔했네요
아주 혼났습니다
본게임 시작하는데 스킬은 어찌나 끝내주던지
하면서 와~ 이런게 천국이구나 싶더군요
그렇게 잘마무리하구 나왔네요 나와서 실장님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