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만다니는 저는 식상함을 느끼기시작했습니다.
좀더 야한곳이없나하던 차에 동생놈이 매직미러 초이스해봤냐고 물어보더군요^^
순진한동생에게 꿀리기 싫어서 아는곳있다 하고 사이트를 뒤졌습니다.
오래일해서 내공이 강하실것같은 더킹킹 강철중상무님에게 문의 현금 38씩가져오면
웨이터 팁까지도 자기가알아서 할테니 걱정말라는...
전씀씀이가 큰편이라 1-2만원에 연연하는 스타일은 아닌데.뭐어?든...
동생놈과 갈테니 친한척좀해달라는 당부..
저녁9시경이라 매직미러실안에 40명가량 앉아있네여^^
생각보다 수질이 좋더군요
그렇게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가게 아가씨중에 얼굴은 최고라는 동희라는 언니 초이스
오 슴가도 좋구 나긋나긋 너무잘하네요 동희씨 ^^엄지손가락 한번치켜세워줬습니다.
첫전투를한다기에 약간점잔을빼면서 동생놈만하라 했습니다.
한시간가량을 토킹 슴가체험한후 아가씨퇴장 역시 듣던대로 시간이아쉬움...
상무님한테 더놀고 싶다고 했더니 1시간연장이 있다고하여 계산후 이번엔 전투찐하게받
았더니 급흥분 30분만에 바로 걍 모텔 고고씽 ㅜ.ㅜ 아깝진 않았습니다 너무 쏠렸기에 ㅎㅎ
바로 올라간 구장에서 같이샤워하고 바로 붕가붕가 역시 프로 답네요 신음이 어후
말로는 표현못하겟네요.
제가변태가아니라서.
우리ㅍ동희씨 완전 좋네여 돈이안아깝네여
예전엔 수질떨어지니 가지말라구 들었는데 앞으로 자주이용 할듯합니다.
강철중상무님 꼼꼼하게 잘챙겨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