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에 빠져산 한달.낮걸이 오피까지 다니기일쑤였음.
뭐하나 재미난거도없이 또 다녀오고나서 일어나면 후회하고 또가게되고
폐인같이 살았네요. 하는일에 실적도 오르질않고 ㅠㅠ
장기간의 슬럼프를 이겨내면 다시 좋아질날이 오겠죠
저번 방문 역시 집에가서 쉬려고했으나 친구놈의 도발
애들많다니까 가자...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지나치나요 그대로 달렸음
따로가던 구좌가 있었으나 친구놈이 쏘는거라 그냥 따라오라는데로 따라갔음
개인적으론 술보다 부비부비를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오피를 선호함
한껏달린 요즘시즌 그렇게큰 기대감이나 붕가붕가에대한 큰미련없이
친구놈 돈쓰게하려고 그냥갔음ㅋㅋ
더킹 ㅋㅋㅋ 입장 !!!
확실히 많은 초이스 중간중간 좀떨어진다싶은 언니들도 있었음
전투이외의 언니들 마인드가 항상별로 생각했던 나로선
상무추천을받음
초이스가 좀신기하긴했음
추천받은 에이미 엘리베이터에서 조우
다소곳한 외모와달리 목소리가 좀 걸걸했음ㅋㅋㅋ
살짝웃다가 룸으로입장
술도빨고 똘똘이도 빨리고 재밌게 잘빨고 빨리고
말을좀재밌게하고 살짝 털털한 남자같은 느낌의 에이미 ㅋㅋㅋ
룸안에선 터치보단 대화에 치중하는편이라 노가리만까다
룸타임마무리.
상무님과 맥주한잔먹고 마무리하고 에프터하러 모텔로.
나요즘 많이다녀서 못쌀지도 미리얘기함ㅋㅋㅋ
사실 기력이 없긴했음
세우려며 공들이는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얘기함
그리고 샤워를 하려는데
똥꼬깨끗이 씻고와~~~
육성으로터짐ㅋㅋㅋ
안마에서나받던 떵까시..ㅋㅋ
전어째 물건보다 떵까시가 더 흥분이..ㅎㅎㅎ
20분동안 여러가지 자세로 붕가붕가
칭찬받음ㅋㅋ
남자는 칭찬에 약한동물
삘받아서 계속함ㅋㅋㅋ
시간이 너무지나버려 밖에서 콜전화가 너무많이 들어오는바람에
담배한대 정말 잽싸게피고 바로나옴
나와서 상무님이 사준 커피한잔하고 귀가
내돈쓴거없이 후회없는 하루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