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처음으로 풀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현아실장님이 싹싹하게 정말 잘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가자마자 초이스층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대략 20여명정도 되는거같음
미러라 신기햇네요ㅎㅎ 유리관앞에 혼자 서 있자니 뻘쭘하기도 하고..ㅎ
언니들로 인산인해.. 완전 얼굴보는것도 힘들 정도 .,.
쩃든 그래도 제일 눈에 갔던 보리로 초이스후
룸에 들어가서 찐하게 서비스도 받고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2차까지 다녀왔네요
매직미러 야구장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