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는 괜찮은애로 골라달라해서 하림이로 초이스 봣습니다..
아 괜찮네요..일단 언니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싹싹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어려서 술도 잘먹습니다 ㅋ 섭스도 잘해줄려고 하고 분위기도
잘맞춰줄려고 노력하고 올라가서도 ㄹㅇ 환상적인 연애감을 보여주네요
두고두고 기억될 섭스와 와꾸 때문에 조만간 또 재방예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