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타임 룸에서 신나게 술마시고
부비부비 하고 노래하고 술은 취해가고 남은건 구장에서의 빙고타임 ㅋ
제가 쫌 약간 지루기가 있어서 좀 길게하는 편인데
애라가 싫은내색없이 끝까지 잘해줘서 좋았네요.
다음에는 지명으로 찾아 오겠다고 약속한 뒤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헤어졌고 같이 갔던 친구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재밋게 놀앗고 다들 즐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