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구장 갔는데 아가씨 수질도 쭉 보니 예전처럼 계속 관리하고잇네여
갑자기 덕자가 바지를벗기더니 저의 쥬니어를 립으로 맛있게 먹어줍니다.
쪽쪽하는 소리에 똘똘이를 입으로 감싸줄때의 그 흡입력은 정말 최고더군요.
언니들 교육도 잘되있고 매너도 참 좋고 마인드도 굿~~
언니들 노는것도 잘놀고 술도 안빼고 게임도 자진해서 진행해줘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룸시간 보냇습니다
이차에서도 덕자랑 잘 맞아서 그런지 즐떡했습니다 ㅋ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발사까지 못할뻔했는데
그녀의 하드써비스에 그만 찍찍 끝내고 나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