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언니들 얼마없을까봐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쫌 있었고
놀때는 언니들 마인드를 많이 보는편이라 실장님한테 지나 추천받고 달렸는데
확실히 놀아보니 프로마인드가 있네요ㅋ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 흘러나오고 그 음악에 맞쳐 살랑 살랑~~
춤도 야시시하게 잘 추니ㅋ 술먹을 맛 제대로 나고~
올라가서는 지나 애인같은 모습에 반햇습니다
적당하게 잘 다듬어진 털에 정확하게 갈라진 그곳과 이쁘게 잡혀있는 주름까지ㅋ
술기운에 언니도 흥분해서 그런지 형식적인 연애말고 서로 흥분해서 미친듯이 했습니다
신나게 놀다가 왔네요 현아실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