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냐로 바로 초이스. 이름은 아람이
옆에 안쳐놓고 보니 외모만큼이나 마인드도 꽤 순수하고 아직 이쪽계통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스킬이 쫌 부족하지만 정말 열심히 해주는 타입!
노는것도 잘 놀고 기분도 잘 맞춰줘서 초이스 참 잘했다는 맘이 들더군요.
그렇게 모든서비스를 다받은후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데
아람이한테 조심히 들어가라고 문자도 오더군요~ 시원하게 놀고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