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일도 쉬고 떡이 너무 치고싶어서 찾아보던중
올만에 디즈니가 딱 생각남 ㅎㅎ 바니씨 몇번봤었는데
요즘도 인기많으셔서 예약하기 살짝 힘들었지만 역시
믿고 보는 디즈니.. 반갑게 인사하는데 기억해주셔서 너무감동 ㅎㅎ
사실 첫방문때 부터 첫눈에 반한게 아니라 첫눈에 박아버리고싶었음.. ㅋㅋㅋ
꼴리는 제 쥬지가 좌우 양옆으로 요동을 치기 시작 얼른 씻고온다고 하고
빠르게 씻고 누워있자 옷을 벗으시는데 하루종일 같이 있고싶다 머릿속에는 온통
뒤로 박고싶다 옆으로 하고싶다 가슴에 코박죽 하고 잠들고싶다 등 헤어나올수가없는 여자 바니씨..
그리고 키스족 분들 이분 꼭 봐보셔요 키스 진짜 잘받아 주고 손은 계쏙 쉴새없이 제 소중이를 자극 해주시는데
키스 하면서도 증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역립도 넘 잘받아주시고 진짜 바니씨 소중이 속으로 들어갈뻔 ㄷㄷ
소리도 넘 좋고 하응 !!!! 제 혀로 신나게 자극하니 흐아앙으응... 미치는줄.. 역시 믿고 봐요 ㅎ
떡감 진짜 미칩니다 꼭 보십쇼 하으응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