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체리만 보던
지명입니다 항상 예약문의 전화드리면
체리를 찾았는데 체리가 언제 올지 모른다는 막막한
대답만을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혹시나 모를 일에
항상 출근부를 보다 갑자기 체리??????? 프로필이 확 뜨길래
아니겠지 하면서 전화했는데 체리가 돌아왔다고 하셔서
바로 장코스로 예약 잡았습니다~~~~~~ 어디 갔다 이제 온거니..
오랜만에 본 체리 몸매가 더욱 성숙해졌네요
얼굴도 더 예뻐진거같고 한숨에 바로 알아봐줘서 정말 고마워
정말 애인모드가 너무 좋은 매니저라
여자친구랑 연애하는 느낌 받으시려면 체리 꼭 접견해보세요
제 지명이지만 저 혼자 보기 아까워서 다른분들도
정말 만족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