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니나 미니를 봤었는데 노랑? 이름이 너무귀여워서
예약하고 방문을 했는데 문열자마자 넘 내스탈 ㅎ 얼른
합체하고싶은마음에 짧게 인사하구 샤워하고 누웠는데
가슴 모양이 너무이뻐서 바로 온몸에 피가 밑으로 몰리더군요...
요구르트병에서 소주병으로 변신 천천히 꼭쥐스부터 입으로 해주시는데
머릿속이 노랑노랑 해지네요 ㅋㅋ 그래서 이름이 노랑인가 ㅇㅁ를 해주시는데
너무 꽂고 싶어서 뒤로 돌려버리고 꽂았습니다 소리가 하앙 소리들으니까
허리 모터 작동해서 노랑씨에 소중이를 먹어버렸습니다... 와꾸 기대한거보다
너무 이쁘고 앞으로 노랑씨 보러 자주올꺼같네요 뒤로하는게 예술이네요 ㅎㅎ
항상 믿고 보는 디즈니 너무감사하고 휴무날 또 방문하겠습니다
노랑씨 떡감 너무 좋고 상큼하네요 진짜 아름다운 소중이 벌써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