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보너스도 들어왔겠다 물 한번 시원하게 뺄려고 찾은 디즈니ㅎㅎ
진주씨 뵙고 싶었는데 항상 저랑은 시간대가 안맞았는데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출근부 바뀌자 마자 전화 했더니 진주씨 바로 빠르게 실장님이 조인해주셨네요ㅎㅎㅎㅎ
그토록 보고 싶던 진주씨 만나러 가는 설레이는 기분으로 핸들링을 하며 차안에서 울려퍼지는 김종국의 한남자 노래
예정시간 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친절한 실장님 웃으시며 응대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시더라구요
안내를 받은후 진주씨를 만나뵙는데 바다속의 보물이 사람에게도 적용되나 싶더라구요..
160중반에 맛있게 보이는 체형의 꽉찬 바스트 c컵정도?되실거 같네요
c클라스의 가슴의 그림갑이 너무 좋아 플레이 할때도 가슴만큼은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ㅋㅋ
역시나 매의 눈으로 스캔결과 맛있어 보이는 체형의 진주씨 예상대로 떡감이 느껴지는 몸매였죠
마인드 까지 일품 첫만남이라 서로 살짝 어색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금방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키스 마인드도 좋고 역립반응 까지 좋고 무엇보다 ㅂㅈ속에 숨은 진주를 건드려주니 응큼한 목소리로
앙앙 거리시는데 소중이가 로켓 발사 10초전 상태였습니다.
여성상위로 할때 만큼 꿀맛이 따로 없드라구요 위에서 허리놀림이 너무 좋고 표정하나하나 입속에서 새어나오는
사운드 까지 거기다 플러스알파로 c컵의 슴가의 떨림 진짜 환상적인 모습이였습니다.
진주씨는 진짜 이름값 하시는 ㅂㅈ였습니다 바다속의 보물 ㅂㅈ 진주씨 잘놀다 갑니다 재방 100%
다음에 또 시간 맞을때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