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단골인데요 오늘은 못뵙던 분을 보고 싶었는데 마침 희주씨가 있으셔서 실장님께 문의 드려보니
일주일 정도 된 뉴페라고 하시네요 디즈니 실장님들은 nf분들 실평을 손님들께 전화 돌려서 평가 듣는 시스템도 있고
관리를 잘 하시는거 같습니다.
실장님께 얘기듣고 궁금한 마음에 희주 바로 60투 예약 때렸습니다.
예약시간이 다가오면서 첫 만남의 설레임의 기대감을 가득안고 드디어 희주씨와 영접ㅎㅎ
딱 보자마자 페이스는 약간 고양이상에 귀염귀염 섞어논 민삘 느낌 이였습니다.
바디는 B~C?정도 되는거 같았구요 일단 희주씨의 몸매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적정선에 딱 맛있게 찐 몸매라고 해야할까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떡감이 뒤지게 좋은 체형
역시나 희주씨 올탈한 모습을 보니 저의 스캔이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희주씨의 빵딩이가 저의 눈을 호강하는군요 볼륨감 있고 탱탱하고 모양까지 이쁜 희주씨 빵딩이.
바로 역립해서 코박았습니다ㅎㅎㅎㅎㅎ 살살 건드려주니 반응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더 이뻐해주고 싶어서
도라에몽 헬리콥터 빙의해서 돌렸더니 자지러 지더군요.
느끼면서도 저의 소중이는 입에서 물고 빼지않는 모습 흐뭇했습니다 ^~^
원래는 정자세부터 시작하는데 희주씨의 빵딩이의 모습이 너무나 보고 싶어서 바로 후배위
피스톤 운동할때마다 크 착착 감기는 살 사운드 죽여주네요 어깨 선 부터 골반라인까지도 괜찮았습니다
자세 안바꾸고 후배위만 몇분을 한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매력적인 몸매 였습니다.
아직도 살이 착착 감기는 사운드와 조금씩 출렁이는 빵딩이살 긴 생머리의 희주씨 역시 nf평 좋으신 희주씨 였던거 같습니다.
매번 고생하시는 디즈니 실장님들 성업하시구요 희주씨 추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