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 매니저님?인영이 아니라 인형으로 예명 사용하시죠 더 잘어울리고 이름값 하실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디즈니 방문할려고 봤더니 인영씨랑 연애는 안해봐서 바로 실장님께 콜 때림ㄱㄱ
실장님께서도 인영씨 와꾸 서비스 마인드 추천 드린다는 말에 혹해서 예약잡았네요ㅋㅋㅋㅋㅋㅋ
예약 시간이 다가와 인영씨를 만나러 가는길이 솔직하게 별 기대감없이 반신반의인 마음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뭡니까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는 순간 제 마음의 문이 열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 후기를 읽어 보신 여러 분들은 느껴보셨을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ㅎ
프로필 사진 다시 찍으셔야 할거 같아요 들어가면서 빠르게 스캔 했지만 진짜 실물 완전 최고!!
일단 몸매가 진짜 좋구요 바스트도 웜마 훌륭하시네 이분 뭐지
전체적으로 느낌 뭔가 섹끼 충만한 느낌 뭔지 아시죠 형님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섹끼있는 여자들은 침대에서 꼭 표정이랑 사운드가 죽여주는거 같음 변태인가 나ㅋㅋ;
아 뭐 어쨌든 이런 느낌으로 내 밑에 깔려서 박히는꼴을 보고싶어서 후딱 샤워를 끝 마치고 왔네요
샤워를 끝 마치니 저의 소중이도 준비가 됐다는지 발딱 일어나 신호를 쏘더라구요
바로 덮쳐버렸는데 인영씨 마인드까지 훌륭하시더라구요 ㅋㅅ도 안빼고 잘 받아주시고
바스트 진짜 갓 만든 두부 마냥 부드럽고 말랑말랑 c?꽉b 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한손으로는 다 안잡히셨던걸로
기억나네요.
간단한 ㅋㅅ와 바스트 터치후 서비스 해주시는 인영씨 위에서 부터 밑에까지 천천히 혀로 내려오면서
간지럽히는데 무슨 오루치마루도 아니고 혀 스킬이 왐마 천당과 지옥이 보일려고 하는데 정신줄 꽉 잡고
바로 ㅅㅇ했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시작부터 좀 강하게 펌핑했는데 역시 섹끼있는 인영씨
표정과 사운드까지 허리 움직이에 맞춰 흔들리는 바스트까지 삼위일체 입니다.
인영씨 또 뵙고 싶습니다 맘에 안드는 부분이 없을정도입니다.
제가 바빠도 인영씨 시간에 맞춰 방문하고 싶네요!!
별 기대감 없이 간다는 생각을한 제 잘못을 반성중입니다ㅎㅎ인영씨 또 뵐수 있는날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버티고 있겠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