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포함 3명이서 풀싸롱 놀러갔습니다..
시간이 약간 어중간해서 아가씨 숫자가 적을 줄 알았는데 총 20명정도 초이스보구
전 키크고 몸매 잘빠지고 약간 까무잡잡한 아가씨로 초이스.
몸의 탄력이 예술인게 정말 한마디 표현으로 맛있게 생겼더군요
유리실장님 이 언니 떡도 잘치고 일도 잘한다고 마인드 극강인 언니라고 했는데
역시나 놀아보니 그대로 정말로 기가 막힌 언니더군요
말도 잘하고 술도 잘빨고
그리고 특히 잘빠는건 내 거시기ㅋㅋㅋ
그리고 언니들3명 우리3명 해서 총6명 분위기까지 확 휘어잡아주는 능력까지
이글을 쓰면서 자꾸 생각나에요..묘사가 안될정도의 제 스타일입니다
그녀...훌륭합니다
룸에서 질퍽하게 놀구나서 유리실장님과 잠시 이야기 나누고..
역시나 기분을 잘맞추는것 등 센스가 뛰어나십니다
구장에 올라가기전 긴장을 한 저는
맘속으로 빨리 사정하면 안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고 있었습니다
이 언니와의 시간에 나도 멋져보이고 싶어서ㅋㅋ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ㅋㅋㅋ
흥분을 너무 한 나머지 그냥 질질 나오더군요ㅜㅜ
정말로 울고싶고 쪽팔려서ㅜㅜ
하지만 우리 언니 웃으면서 나 안쪽팔리게 감싸줍니다
괜찮다고 말하며 시간 남았으니까 더 빨아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BJ 5분정도 해주고 바이바이...
연장할뻔 했습니다. ㅜㅜㅜ
정말로 착하기까지한 그녀입니다 마인드까지 훌륭한 언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