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배랑 오랬만에 소주한잔 마시고 안마나 오피를 갈까 하다가
술한잔 한김에 유리실장님께 전화합니다 예전에 한번 가봐서 금방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유리실장님 찾으니 반갑게 맞아줍니다^^ 역시 정말 멋지심~
잠깐 대화후 초이스가 준비되어 유리방으로 향합니다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30명정도 앉아 있었고 그중에서 고르려는데.. 힘드네요ㅎㅎ
살짝 유리실장님 추천을 받아 저는 비비라는 언니를 초이스하고 선배도 초이스 완료
첫 인사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너무 재밌게 놀았더니.. 벌써 위로 올라가야하는시간..
선배가 너무 아쉬워 하는거 같아 유리실장님께 다시 연장을 부르고 1시간추가 하여 분위기 좋게 술자리 마무리..
정말 재밌게 놀아서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듯 하네요 ㅠㅠ
결제를 마치고 전투를 위해 올라갑니다
술자리에서 너무 친해지고 재밌게 놀아 빨리 친해져서 그런지
마인드도 좋고 열심히 노력하는 비비양의 서비스를 받고 전투시작..
마무리후 콜울리고도 한참을 껴안고 이야기하다가 나와 유리실장님과 인사하고 집으로복귀...
민간인필에 마인드도 좋은 언니를 만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놀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