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움을 무릅스고 혼자서 풀싸롱 방문햇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찾다보니 유리실장님 평이 좋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매직미러 초이스인데요
언니들 한방에 30명정도 꽉 차서앉아있더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너무많으니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매직미러란 초이스방식이 더 산뜻하기도하고요
가슴에 87번 번호표를달고있는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이름은 우리 인데 나이도 22살에 귀욤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우리는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똘똘이도 올라오고...빨리구장가고싶은생각만이...
웨이터가 마무리신호를알려오자 마무리 인사를한다며 또한번 똘똘이 호강을 시켜주더군요
유리실장님 입장하시고 계산해드리고 친절하게 구장 안내 해주시네요^^
구장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대충 후다닥 싯고는 급히 침대로 눕습니다^^
그다음은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