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간만에 잘지내나 통화하다가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옷주섬주섬 입고 나갑니다.
막창에 소주한잔 하다가
둘다 외로워 물이나빼자구 서로 동의하에 ~
풀싸롱 연락 합니다. 유리실장님한테 연락!
차가 안막히는 시간대라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
그렇게 룸에 입성하고 유리실장님이랑 맥주한잔 마시고
조금 기달려야되서 둘이서 노래부르면서 기다립니다.
20분 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타임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민 많이 됩니다.
이애도 먹고 싶고 저애도 만지고 싶고ㅋㅋㅋㅋ
언냐들 와꾸가 기대이상이네요...
조금더 보다가 초이스 완료 했습니다..아이라는언니로
내성적인 성격떄문인지 좀 뻘쭘합니다..
들어와서 첫신고식전투식시작~
조용히 대화하고 있다가 파트너 무릎에 오르더니 귓속말로 얘기합니다.
그러더니 상의 탈의하랍니다.
그렇게 탈의 하고나서 화끈한 분위기 좋게 보냈습니다 .
이래저래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제파트너 몸매가 상당히 맘에드네요 ㅋㅋ글래머러스~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마무리할 시간됬네요 대화하다가 위로 올라갑니다.
씻고 나서 파트너 덮쳤습니다.
파트너.. 엔돌핀 돌정도로 좋았습니다.(되게 천진난만한 언니였습니다^^)
금새 내 등줄기에는 땀이 나기 시작 했고
술을먹은뒤라 오래 한거같은데, 술많이마셔서 하다죽고 하다죽고..
그럴때마다 쪽쪽 빨아주는언니.고마웟습니다...진짜 마인드감동..
언니 불평없이 정말 편하게,열심히 해줍니당
풀싸롱은 진짜 초이스 잘해야 합니다.
끝나고 보니 더 이쁜 내파트너
그렇게 좋은 시간 보내고 친구랑 집으로 향했습니다.
다다음주에 재방예정입니다~
유리실장님 인상도 좋으시구 좋은시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