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풀싸롱 갈 생각에 술이 입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참 술이 달달하네요
주변의 친구 소개로 낮에 미리 유리실장님에게 견적 문의하고
걱정없이 강남에서 술을 먹고
출발할때 전화하니 픽업차를 보내줘서 풀싸롱에 들어갔습니다
매직미러 초이스때 유리실장님이 찍어준 언니는 115번 가야였습니다
가야는 아담한 키에 가슴은 C컵
가야는 애교보다는 예의가 있는 참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술도 홀짝 홀짝 잘 먹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릴줄 아는 이쁜 아가시네요
전투때 제가 불 끌게요 하며 달려가는데
너무 귀엽네요
립서비스는 폭풍으로
처음에 부드럽고 그런거 없어요
그냥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폭풍으로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음악일 끝날때가지 쉬지않고 굉장한 RPM 속도를 냅니다
룸 분위기 좋게 마무리하고 모텔로 이동
가야는 몸이 굉장히 단단합니다
홀복을 벗은 뒷모습을 봤더니
허리에 기립근이 장난 아니네요
골이 그냥 확~~~~~
가야는 부끄럽다고 빼는거 없이
치솔에 치약도 묻혀주고 같이 이를 닦고
가야의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섭스 받고
애무할때 룸에서 받던 서비스 그대로
굉장히 하드합니다
가야가 많이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쇼파에서 할수 있냐고 물으니 흔쾌히 승락
콘돔 착용하고 쇼파에서 섹다른 섹스를 해보왔습니다
자세가 바껴서 그런지 자연스런 쪼임이 느껴지는데 느낌 죽이네요
다음에도 추천해주는 아가씨들로 무조건 초이스 해야겠어요
유흥생활하면서 간만에 다른맛을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