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틀 전에 다녀와봤습니다.
처음에 오후에 들어갔었는데
거기서 태국 매니저분을 추천 해주시더라고요
물론 다른나라 매니저분들도 계셨는데 그 분들은 이미 일 하고 쉬고들 계셔서 힘들다고 대신 태국 매니저분으로 해주셨는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확실히 기분 좋게 해줘서 참 좋더라고요
특히 엉덩이와 골반의 스텝이 아주 죽여줬습니다.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