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리뷰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어느 곳을 가도 기록을 별로 남기고 싶지 않아서 리뷰 작성을 안하는데 제가 경험했던 것을 꼭 나누고 싶어서 리뷰 작성을 하게 됐네요
먼저 여러 곳을 알아보던 중 집에서 가까운 인천을 찾아봤고 두바이가 매니저들이 가장 괜찮아 보여서 믿는 둥 마는 둥 전화를 드렸는데
실장님도 친절하게 초객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인증으로 예약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대부분 저와 같은 경험을 했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겟지만
왠만하면 프로필사진이 포샵이 심하게 들어가 있어서 방문하면 좀 다른 모습에 실망을 하곤 했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근데 유나 매니저는 들어가자마자 미소를 짓게 할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이쁘고, 마인드도 아주 좋았죠, 일단 저는 슬렌더를 아주 좋아하는데 유나매니저는 군살 하나없이 아주 말랐습니다.
몸매 아주 좋고 얼굴보면 미소만 지어집니다. 샤워를 같이하고 시간을 함께하는데 이렇게 빨리갔던적이 없엇네요
리뷰를 작성하려고 업체 정보를 볼때 또 한번 느낀건데 프로필 사진이랑 100% 일치합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로필사진과 실제 봤을때 차이점??? 단 1%도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프로필 사진으로 유나가
괜찮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그냥 믿고 방문하시면 아주 만족 하실거같습니다.
유나 꼭 다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