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저를 보기위해 잠시 내려왔네요
저는 건설쪽으로인해 인천에 잠시 머물고있는데 동생이 왔는데
술한잔 하고 어딜데려가긴해야겠고
그나마 제가 여기 정착해서 꾸준히 들려보고있는 두바이로 결정했네요
실장님꼐 저는 괜찮아도 동생은 꼭 좋은 언니로 부탁을 드려놓고
입실은 저부터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마마무의 솔라 느낌의 바니가 딱 저를기다리네요
150정도에 가슴은 b 말캉한 자연산였습니다
샤워부터하자며 저를 이끌고 들어가 씻겨주고 섭스해주는데
섹기있는 외형에서 더욱 적극적이라그런지 집중도 잘되고 흥분상태로
애무 서로 해주며 역립 끝나기 무섭게 본능적으로 콘 장착후 삽입합니다
정자세로 조금 박다가 사브리나 여상위로 올라와 허리 돌림 느끼고
니은자 꺽기로 자세잡아 다시 파고들 듯 자세잡아 박습니다
뒤치기를 하기위해 잠시 빼고 조준하려고 손으로 존슨잡아
넣어보려는데 진짜 축축하다못해 촉촉합니다
뒤치기로 연신 박아주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제가먼저 들어갔는데 동생은 먼저 나와서 저기다리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시간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