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인천 두바이
위치 : 구월동 홈플러스 인근
방문일자 : 2021-02-16
메니저 : 보미
우선은 회원들의 즐달을 위해 수고하시는 야맵과 업소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윈래는 보미가 아니라 다른 메니저를 예약하고 갔는데 막상 만나보니 제가 원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곧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께서 바로 다른 메니저로 바꿔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만난 메니저가 보미 였습니다. 물론 보미도 만나보니 제 타입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미소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첫 인상이 아주 귀여운 미소의 웃고있는 마치 친한 여동생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보미가 계속 귀여운 미소로 제 온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는데 그 미소에 제 소중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했습니다. 보미가 제 소중이를 한참 만져주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 했습니다.
눕자마자 보미가 혀로 제 이곳저곳을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귀여운 얼굴과 다르게 입기술은 매우 강렬했습니다~ 한참 제것을 빨면서 중간중간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지어주는데 그대로 입에다 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격하게 키스하며 섹스를 하는데 중간중간 보미가 제 것이 너무 단단하다 크다 칭찬해주니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좋았고 그래서 온 힘을 다해서 더 강하게 박다가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보미가 깨끗하게 닦아주고 제 품에 안겨서 제가 안아주었고 둘이서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연인처럼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줘서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고 나오는 순간까지 귀여운 미소를 보여줬고 마지막 포옹을 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보미의 귀여운 얼굴과 미소를 보면 그냥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귀여운 여동생 같은 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인천 두바이 -보미]를 찾으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지금도 그 귀여운 미소가 떠오르네요~ 갑자기 메니제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친절하게 바꿔주신 두바이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두바이 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