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첫 방문을 했는더 관계자분이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메니저를 만났습니다.
제가 만난 메니저는 치치였는데 문을 열자마자 너무 예쁜애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몸매도 장난이 아니게 끝내주더라구요~
한국말을 잘 못했지만 얼굴과 몸매에서 이미 합격했기에 정말 기분좋게 섹스를 했습니다~ 들어가서 먼저 욕실에서 저를 씻겨주는데 욕실에서 박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시작~ 황홀함~ 얼굴 몸매가 끝내주니까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70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애하고 섹스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또한번 치치와 섹스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만큼 끝내줬습니다~
인천 두바이~ 고민중이신 분들 있다면 꼭 방문하셔서 치치보시면 좋습니다~
세심히 신경써주신 관계자분들과 파트너인 치치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네요~ 또 방문 하겠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