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꿀꿀하고 해서 집도 그리멀지않은그곳으로 달려갔다
요즘은 태국언니들이 휴게텔을 장악한거 같더군요
이젠 한국언니들도 정신을 차려야한다 한국언니들한테 내상을 너무많이 받아서ㅜㅜ
보비매니져 언니를 배정받았다 긴장되는마음으로 방호실로 올라가서 노크후 문을여는데
우와.... 정말 이상적인 언니닷!!!훌륭한 슴가에 그것과어울리지않는 가느다란 허리 우왕ㅜㅜㅜ
몸매가 완전 훌륭하다 ㅜㅜ 아 내가 찾던 그분이 오셨다
마인드도 최고다
다만 짤막한 영어를 해가야한다는거다 한국말을 잘하진 못한다
그래도 상관없다 마인드안좋은 한국언니들보단 200배 낫다
오자마자 전투적인 마인드로 나의 혼을 빼놓고 있었다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기분은 최고다 ㅜㅜ
재방문할생각이다 후회란없다
유흥인생에 재방문이란없었는데 다시 가보고싶은 마음이
그 부드럽고 슴가가 생각난다
보비매니져 제발오래오래..있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