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1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777
④ 지역 :오산
⑤ 파트너 이름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가한 일요일 오후 친구들이랑 가볍게 삼결살에 맥주를 마셧는데 급 달림신이 오네요...
친구들이랑 헤어진후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가 오랜만에 777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가장 좋은 언니 추천해달라니 이슬이가 그렇게 상큼하고 이쁘다네요 실장님 영업에 또 넘어가는 1인입니다 ㅎㅎㅎ
예약 펑크날까 후다닥 바로 달려갑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안고 입장햇는데..
오...와꾸 진짜 괜찬습니다..
실장님이 과장이 심할줄 알았는데 정말 과즙미 넘치는 발랄한 친구네요
그리고 몸매... 오... 허벅지 탄탄하고 나올곳은 나온 그런 몸매...
몸매 관리 잘 햇다는 생각이 저절로 나게끔 합니다
안마...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쿨하게 패스 하겟습니다
서비스... 와 가슴부터 애무를 해 주는데 이 엄청난 애무스킬... 혀놀림... 굿굿
BJ스킬도 대박이고... 참느라 죽는줄 알앗어요
순간 이 사람이 진짜 내 애인이엿으면 하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낫엇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핸플을 하는데 하자마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