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황실아로마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 오픈햇다기에 나름 초저녁 치열한?! 예압을 뚫고 가볍가 2시간정도만 기다려서
예약에 성공하고 접견하고왔습니다.
쫙달라 옷 넘어로 보이는 몸매가 너무나 섹시함을 넘어 야한 몸매를 가진친구네요
배드에 앉자 제옆에 찰싹 붙어 앉아서 저의 목과 귀를 빨아주기에
고개를 돌렸더니 바로 목과 어깨 라인 에 키스를 퍼부어주네요
배드에 업드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압도 좋고 시원한 기분이네요 ㅎㄷㄷㄷ
어디서 부터 시작됬는지 모르겠어서.. 이게 언제부터 애무가 시작됬다고 정의 내리기도 힘든 상황에...
언제시작 했는지 BJ를 하고있네요 정신이 쏘옥 빠지는 서비스가 이런 거구나... 싶네요
BJ는 하드한편이 아닌데... 뭐랄까
깊고 강하게 해줄듯 말듯 간지럽히듯 혀를 살살 굴렸다가 .... 갑자기 훅 짧게왔다가 갔다가
존슨이가 좋아할만한 템포를 아는 느낌?! 이었습니다.
참을수가 없어서( 옵션 )햇죠 콘끼우고 바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삘이 꼽혀서 정상위로 초스피드로 달리다가 ㅠㅠ
엄청빠르게 마무리를.. .ㅠㅠ
몸매가 너무 꼴릿꼴릿 야해서 꼭 후배위가 해보고싶었는데...
나오는 순간까지 말은 잘통하지 안았지만 몸의대화는 확실하게 하고왔네요~
빠른시일내에 하나씨 재접하여 다음엔 꼭 뒷치기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