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 황실아로마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씻고 대기타고 있으니 하나가 들어온다..
방긋 인사~~ 얼굴은 귀염성 있고~
몸매는 슬림한 하나~
하나와 간단한 마사지타임 갖고.. 바로 하나를 덮친다...
뒷태를 감상하며... 뒷판을 가볍게.. 손과 혀로 훑어준다...
하나의 정곡을 찌를 때마다 올라오는 벌떡대는 하나의 반응에...
살짝 당황... 뱀인가?? 베베베 꼬이네~
그렇게 하나의 뒤를 탐험한 후 하나의 앞을 맛본다..
적당한 B컵의 슴가를 입안 한가득 넣고..
나의 혀는 템포조절하면서.. 돌아가기 시작한다...
하나의 꿀물 공장도 섹시하다.. 섹시한 하나의 꿀물 공장에서 제조되는
꿀물을 받아먹다가...
적당히 멈춘 후.. 안전모를 쓰고 하나의 동굴안으로 쏙~~
오~ 꽉찬느낌이 좋다~
적당히 쑤셔주기 시작~~ 하다가
하나를 일자로 눕혀놓고.. 위에서 하나의 동굴안으로 들어간다...
강력한 쪼임에 얼마 못버틴 나의 미니어처는
하얀 찐득한 물을 토해낸 후... 퇴장..
그리고 안전모를 벗으며 마무리한다...
기분이 좋다..ㅎㅎ
끝나고 잠시 담배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