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3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777
④ 지역 :오산
⑤ 파트너 이름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말에도 끊임없이 달리네요 ㅋ
이런날에는 안전빵으로 가기위해 777에예약하니...
맙소사! 예약이 후덜덜하네요
모두들 즐거운날엔 즐거운 일들만 하시는지...
업소도 줄서서 다니니봐요 ㅠㅠ
어쩔수없이 다른곳으로 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다른곳은 멀거나 검증이 안되는 곳들이라...
실장님한테 다시 전화해서 좀 늦게라도 좋으니까 시간빼달라고 하니
실장님이 마침 한타임 펑크났는데 지금 먼저 예약 기다리는분한테 타임 앞당기려던 참에 전화왔다네요
운이 좋은가봐요 새해에도 일케 운이 좋길 바라며 얼른 출발~
펑크낸 분이 끊은 코스보다 짧은코스로 가야 했기에 60분짜리 코스로 고고~
하루가 들어왔고 777의 매니저답게 이쁜 얼굴 잘빠진 몸매와 착실한 마인드 세박자 구비된 분입니다
시간없으니 마사지는 패스하고 서비스 받을때 팁드리고 떡쳤죠 ㅎㅎㅎ
언제 방문해도 즐달보장의 777 새해에도 좋은 언니들만 있기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