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3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777
④ 지역 :오산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777이 개업해서 한달음에 달려가 봣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반갑더군요 ㅎㅎㅎ
실장님과 인사후 방으로 들어가서 매니저 기다리니 안나라는 분이 들어왔습니다
프로필에는 없는 뉴페인거 같은데 이쁘고 몸매 완전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인지는 모르겠으나 부드럽고 만지기도 좋네요 ㅎㅎㅎ
서비스시 가슴과 몸을 만지면 야리꾸리한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가 시작되는데.
애무스킬이 있더군요 이건 직접 받아보셔야 알수있네요
부드럽게 잘 빨아주는데 이미 제아래는 불끈 서잇엇죠
오랜만에 방문했는지라 딜 받고 연애타임을 즐겼습니다
제대로 즐기고 마지막까지 안나씨와 곡 붙어있다가 퇴실했습니다
나올때 보니 가게 열린 소문듣고 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