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8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777
④ 지역 :오산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램한 몸매에 예쁘장한 얼굴 안나라는 언니^^
처음 소개팅을 할때 설레임과 첫사랑의 감미로움을 느끼게되는 그런 안나입니다.
품에 안겨 제법 애교도 보여줍니다 ~
남자를 홀리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그런 언니같네요..흐흐
가슴을 내어주며 만지작 만지작~
남자가 어떻게 만져주는지 잘압니다 잘 파악하는건가?ㅎㅎ
립서비스도 대충하는 편은 아니고 스킬이 좀 있습니다
능숙한 혀의 스킬을 느끼면서 핸플에 지지선언..
완급조절을 느낌있게 잘해주는 언니이네요 재접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