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병점
⑤ 파트너 이름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서비스가 좋다는 얘길 접해 밀크로
달려봅니다. 제가 접견한 언니는
젤리!! 서비스의 최강자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얼마나 서비스가 좋은지 느껴보기 위해
빠르게 침대로 누웠습니다.
젤리가 바로 올라오더니 불알을 삼킬듯
쭉쭉 빨아주면서 살을 물고 안놔주네요 ㅋㅋㅋ
소리도 엄청 잘냅니다. 알까시받다
BJ로 돌입하는데 이때는 기둥부터 뿌리까지
전부 먹고 목젖까지 닿을 기세로
켁켁대며 빨아주는데 얼마나 짜릿하던지 ㅋㅋ
말로만듣던 서비스 받아보니 진짜 예술이였네요.
이제 장착을 합니다.
젤리의 여상먼저 들어오네요.
허리를 앞뒤 앞뒤 흔들고 뒤로돌아 앞뒤앞뒤 ㅋㅋㅋ
자세마다 눈호강했네요.
그 뒤 저의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젤리의 다리를 번쩍 들고 모든힘을 다해
박아댑니다. 젤리가 데시벨 8정도 까지 올라가
소리를 빽빽 질러대네요 ㅋㅋㅋ 듣기싫은
소리가 아니였습니다. 녹음하고 집가서
딸치면서 듣고 싶을 정도로 꼴릿하고
야릇한 신음소리였습니다.
오랫동안 듣고 느끼다 보니 피날레시간이
왔네요. 강하게 펌핑하다 폭죽터트렸습니다.
직접 서비스받아보니 최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