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병점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수아언니의 순수함에 빠졌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순수하다고 느낀게 눈빛입니다.
눈빛에 마구니가 없네요 ㅎㅎㅎ
그리고 처음 봤을땐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같았습니다.
그래서 순수하다고 느꼇네요
그리고 육덕스럽네요~~~
연애 시작하자마자 눈빛돌변하더니
내 몸을 엄청나게 만지고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빨림이 시작될 무렵 저의 똘똘이는 발기가
되고 그 발기된 똘똘이를 입으로 펌프질해주는
수아언니... 너무 밝히는 언니였네요 ㅋㅋㅋ
위에 다빨리고 밑으로 쭉 내려가 알과 똘똘이를
얄짤없이 빨아줍니다. 제 몸이 저절로 흐느끼고 있네요
그 뒤로 콘돔을 끼고 바로 안박고 꽃잎좀
만져준다음 넣었습니다.
서서히 반응이 나오네요
더 열심히 박았습니다. 그때 수아언니가 절정기가
온듯한 표정과 몸짓을 보여줍니다.
그때 저도 달아오른 상태라 발싸했습니다
수아언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