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병점
⑤ 파트너 이름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친구가 불러내서 쏘주한잔 했습니다.
남자끼리 먹으니 말수도 적고 재미도 없어서 간단하게
자리 끝내고 밀크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할때는
맨정신이였는데 슬슬 술기운이 올라오네요 ㅎㅎ
도착했을때 약간 취기가 올라왔습니다.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더군요 ㅋㅋㅋ
실장님과 인사하고 입장시간이 조금
남아서 좀 떠들다 샤워하고 들어갑니다.
전에 왔을때보다 시설이 좀더 좋아진 느낌이네요.
어느 순간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노크하면서
젤리언니가 들어왔는데 보자마자 멈칫..
몸매부터 가슴까지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눈으로만 봐도 엄청 커보이네요 ㅋㅋ
바로 스탠딩 가슴애무 해봅니다.
꼭지 살짝 만져주니 바로 딱딱해지네요 ㅋㅋ
돌인줄 알았습니다. 꼭지 살살 계속해주니
젤리언니도 흥분을 하셨는지 저를 침대로
던져버리고 위로 올라와서 여기저기 빠네요
그 후 똘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BJ진입하는데
너무 잘빠네요.
겜 할려고 콘 끼운후 조개에 널듯 말듯 비벼주면서
애간장 태워줬습니다. 빨리 박아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네요 ㅋㅋ
못참고 ㅈㄴ게 폭풍피스톤질 하다가
방출해버렸네요. 너무 강강플레이했나봐요 ㅋㅋ
제가 생각해도 이번엔 조루느낌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