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3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병점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린 매니저 아리를 찾았음
방문할려고 밀크에 전화하는데 풀예약이라 OTL하고 있엇음
그래서 다음날로 예약을 하게 됬음
이제서야 만나는 아리매니저.... 하루나 기다렸네
밀크도착 후 방입장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음
이어 아리매니저도 들어오셨는데 어익후..
되게 어려보이는게 아직 익지 않은 느낌이 듬
개이득~~~ 바로 눕힐려 했는데 아리매니저가 음료수를
하나주면서 마시라고 줌
그거 원샷하고 눕힘 그때부터 빨아줬는데 영계라그런지
빨때마다 피부가 탱탱한게 많이 느껴짐
상체쪽 거의 다 빨아주고 아리매니저의 다리를 벌림
그리고 부비부비좀 하다가 콘끼고 넣음
역시 안익은 봉지라 그런지 엄청 쪼임
피스톤질을 하면 할수록 발사신호가 올라옴
그 뒤 후배위 진입하고 피스톤질 20번도 안했는데
바로 싸버림
다시한번 만나러 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