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병점
⑤ 파트너 이름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젤리언니의 후기가 상당히 맘에 들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도착직 후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일찍 들어오신 젤리~~~~~~~~~
젤리랑 인사하면서 관찰하는데 가슴이 이쁘게 올라와서 만지기
딱 좋았네요. 눕혀놓고 가슴부터 천천히 만져봅니다. 그러다
밑으로 쭉 내려가 클리도 좀 만져주고 바꿨습니다. 젤리언니가
내 위에서 고추를 잡고 입에 대더니 깊이 넣어주고 열심히 넣
었다 뺏다합니다. 조금 황홀한 느낌이 오더니 살짝 지릴뻔했습니다.
그때 콘돔을 껴주고 위로 올라와 승마를 조금 하다가 방아로 넘어
갑니다. 떡소리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 그거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흥분이 고조됩니다. 최대한 버텨볼려 했지만 다른자세는 해보지도
못하고 발싸했네요.젤리언니 떡감하나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