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밀크
④ 지역 :병점
⑤ 파트너 이름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남자가 한번 달릴땐 제대로 달려줘야죠
총알좀 많이 준비한 뒤 투샷으로 하고 왔습니다.
젤리언니를 소개해드리자면 나이는 스물중반에
키 165, 가슴사이즈 D입니다. 사이즈로만 본다면
굉장히 좋은 언니입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얼굴도 반반하게 생겼음!!
처음에 내손을 잡을때 여자친구의 손처럼
따듯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상태로 침대로
가니 젤리가 상체를 밀어 눕힌 뒤 내 위로
올라와 다리를 걸치고부터 애무가 시작됩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 BJ까지 들어가는데는
좀 짧막했지만 스킬은 진짜 좋았습니다.
혀 전체를 써가며 맛있게 먹네요
그러다 흥분했나본지 콘돔을 뜯어
제 똘똘이에 끼워줬습니다. 그런 뒤
다리 사이로 똘똘이를 넣는데
첫 진입때 윽.. 하는 소리가 절로 나네요 ㅋㅋ
구멍도 작고 서서히 느껴지는 쪼임도
있네요. 허리를 흔들때마다 흐하 흐아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들어가니 저의 신음과
젤리의 신음이 듀엣을 하기 시작하네요
환상의 멜로디였습니다 ㅋㅋㅋ
그 듀엣듣고는 개꼴려버려 뿜어냈습니다.
이정도로 연애를 잘하시는 분은 무조건 재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