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4-21 화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밤에는 날도 싸느리 하고 몸두 찌뿌둥 그냥 갈 수 없어 홀릭 방문했습니다.
실장닝 소개로 만나 소다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품속에 속 들어오는 바디...
큰눈에 아기자기한 코와 입 그리고 목선이 예술ㅋㅋ
슴가도 커서 즐달하기위한 조건은 충분히 갖춘 준비된 소다ㅋㅋ
가볍게 인사후에 동반샤위~~ 샤워중 BJ서비스 돌입~~
샤워끝나고 침대와서는 바로 애인모드 아주 야릇한 눈웃음을 보이면서 전신을 쪽쪽하는데ㅎㅎ
아 좋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ㅋㅋ
박으면서 오늘은 제대로 끝까지 간다…ㅋ
말만 잘통하면 정말 최고일텐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연애 하나만큼은 정말로 잘하더군요.
콘착용 후 정상위 후배위 앞 뒤 할 것 없이 박아대며 으쌰으쌰 힘을내서 하였으나
술 기운이 약간 있어서 빨리 싸지는 못했습니다 조금 힘들어하는 기색을 느꼈는지.....ㅋ
갑자기 소다가 올라타더니 열심히 말 타기를.....ㅋㅋㅋ
센스까지 있는 소다ㅋㅋ
간만에 시~원~~~하게 묵혀 뒀던 것까지 발싸~~~ㅋㅋㅋ
나올때 기운을 너무 빼서 다리에 힘이 다 풀려부림ㅋㅋㅋㅋㅋㅋㅋ
김흥국에 앗싸 호랑나비 춤추며 기어 나왔어요~~~~~
오늘 저 완전 숙면하겠네요ㅋㅋㅋ
소다 화끈하니 테크닉 감도 좋았어요ㅋㅋ
아주 굿뜨입니다.
나올 때 진짜 다리가 휘청휘청 체력 보강하고 다시 꼭 소다 만나러 재접견 오백프로.
또 와야짓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