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4.0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오후에 시간이 생겨서 달릴 생각에 휴게텔을 찾아봤네요.
보통은 제일 가까운 곳만 찾다보니 매니저가 바뀌지 않아 확~끌리는게 없던터라
이번에 조금 더 멀리가더라도라는 생각에 수지의 홀릭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는 마야...일단 프로필이랑 옵션만 보고 초이스를 하고
사장님과 통화하고 예약을 잡고 출발~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줘서 들어가면서 프로필과 매칭을....
프로필에 대비하면 싱크로가 그닥 맞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ㅠㅠ
그래.....그래도 전혀 다른 사람은 아니니깐 서비스를 보자는 생각으로 다시금 기대를...
먼저 샤워를 하고 BJ는 간단하게....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역립도 받아주고 적극적인 애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봉지도 크기 않아 자극감도 좋아 아차했으면 쉽게 발사를 할 수도...
다만 슴가가 프로필에는 B라고 되어있지만 간신히 턱거리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네요
와꾸 중 슴가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스는 가벼운 키스만 가능하고 딥키스는 불가이니깐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리저리 잘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