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년 04월 12일 일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주소 받고 방호수까지 알려주셔서 열심히 찾아 갔어요
도착!!! 찾아 가기가 쉬웠어요
똑똑똑~ 노크를 하니 나비가 문을 열어 줬어요
나비가 밝은 얼굴로 안녕~ 하는데 애교가 넘치구나 생각했어요
귀엽다 생각했는데 와꾸는 또 예쁘장하게 생겼어요
샤워하고 나오니 나비가 탈의를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와, 벗으니 쭉쭉 빵빵 몸매가 쌍코피 터지겠어요
늘씬한 체구에 가슴은 C컵 풍만하네요
벗으니 또 다른 매력이 기다리고 있어요
본 게임에 들어가 콘님 씌우고 달리는데 몸을 베베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반응이 즉각즉각 오네요 더 꼴릿하니 맘에드네요
색기도 많고 도대체 몇 개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ㅠㅠ
대박! 매력 쩌네요 진짜ㅋㅋ
기다려라 나비야 오빠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