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17일 불금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 아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업소애 같지가 않아서 이런 여자랑 내가 몸도 썪어 보다니
부담스러울 정도로 괜찮은데ㅠㅠ
아미가 먼저 편하게 배려해주니 강력한 애인모드를 선사해주더라구요
비제이 시작하려는데 눈빛부터 이미 흥분이 되더라구요ㅠ
시작도 안 했는데 이미 내 물건은 반기고 있더라구요 민망하게요 ㅠ
비제이가 끝나고 애무 들어가니 애액이 오빠 나 준비 됐어~~~ 외쳐ㅋ
노콘이라 바로 삽입 했는데 하.......... 이 황홀함을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ㅠ
간만이라 그런지 꾹꾹 참아가며 하고 싶은 자세는 다 했습니다ㅋ
열심히 쑤셔대니 쪼임도 좋고 느낌도 퐉오는게 개흥분 상태.............ㅋ
마무리는 아미의 안에 가득 방출 ㅋㅋ
언제나 보기 좋은 떡은 먹기도 좋은 법이라죠...ㅋㅋ
역시나 즐달하고 가는 거 같습니다 ㅋ
아미 매니저 완전 강추 드려요ㅋㅋ
전 또 올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