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40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홀릭의 영계녀...사라를 보고왔습니다.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한 묘한 매력의 슬래머 아가씨였는데요.
타이녀들 나름 좀 접해봤다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이런 퍼펙트한 몸매를 가진 아가씨는 첨인듯 하네요.
벗겨놓으니 그냥 바로 달려들어가고싶단 생각만 들었습니다.
사라는 내가 찾던 바로 딱 맞는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도 확실히 어려서 순수함도 그리고 로리삘도 많이 나고...ㅋ
어른인 내가 잘 가르치고 리드하는 맛이 색다르고 남다른 그런 아가씨였네요.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에로티시즘을 시작해봅니다.
사라의 움직임은 아주 꼴릿합니다.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면서 움크리는 모습이 야동의 한장면같다는...ㅎㅎㅎ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리드하는대로 호흡을 맞춰주는 사라를 내려다보면서
어떤 정복욕같은것도 느껴지는게 정말로 맛을 보내버리네요ㅎㅎㅎ
잘하는 아가씨를 만나서 뽕가기도하지만 내가 잘 리드해서 뽕가는 맛이 정말 일품이라는....
끝까지 본능이 이끄는대로 거침없이 진행하면서 절정을 맞았습니다.
사정할땐 얼굴을 보면서...눈을 마주치면서 했네요.....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욱 뽑아내고 돌아왔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