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키 실물 보고 놀랬습니다 업소에 이런 여신이... 진짜 예쁘네요 거기다 애교까지...
① 방문일시 : 0408 목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수지
⑤ 파트너 이름 : 미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홀릭이란 업소에 다녀왔네요.
총알도 저렴한편이고...요즘같은 코로나 불경기엔 총알만 저렴해도 완전 땡큐죠.ㅎㅎㅎ
미키매니저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키도 그렇고 몸무게도 슬림한 와꾸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암튼 그런 이유로 미키로 결정하고 달린건데요.
방문 노크를 하니 미키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하이~~ㅋ
타이아가씨들 특유의 까무잡잡한 느낌은 거의 없네요.
얼굴도 완전 이쁘고 몸매도 좋았어요.
우선 젤 눈과 입과 손이 가는곳은 바로 슴가~~~
뭐 남자라면 어쩔수없는 현상인거죠..ㅋ
꼭지도 이쁘고 빠는맛이 죽여주네요.
반응도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서 귀도 호강했네요.
미키의 섭스는 따로 말씀드리지않아도 될거같아요.
실장님이 홀릭의 차기 에이스라고 하던데 그말이 사실인듯요...
간만에 해서인지 존슨이 넘 급하게 흥분해서 시간을 다 채우지는 못했는데요.
게다가 미키가 얼마나 쪼여대는지 웬만큼 강한 남자도 오래버티지는 못할듯해요ㅜㅜㅎㅎㅎ
미키는 위아래 모두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백퍼 또 봐야할 매니저였네요.
미키...완존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