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저번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만에 키가 큰 매니저를 만나봤네요 이렇다할 뭔가 특징이 있는 언니를 본것도 한동안 드물었는데 이번에는 키도크고 몸매가 모델핏이여서
하는내내 색다른 즐달을 했네요
이름이 다빈이라는 언니였는데 웃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나이대는 20중반정도로 추정되고 가슴이 c컵 몸매로는 뭐하나 깔수없을정도로 좋네요 이정도면 한국 오피 등급으로도 밀리지않을 +3이나 +4받을
사이즈인데 라킹에서 이런 프리미엄급 언니를 만나다니. 그것도 이정도 가성비에. 이거야말로 홈런 아닙니까~~
이래서 저는 라킹을 잊지않고 옵니다
최근 한달간 주에 한번씩 달리러 왔었는데 올때마다 홈런을 치고가네요
그래서 연장도 꼭 하고 갔죠
어느정도 믿음이 있으니까 아예 예약을 할때 2타임씩 걸어서 예약을 하는거겠죠
저에게 이제는 라킹이 믿을맨 이네요ㅎㅎㅎ
마사지는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잘못해도 그냥 신경 안쓰였습니다
마사지 쪽으로 신경 많이 쓰시는 분들이라면 고민을 해보셔야할듯 하네요
그래도 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서비스면 음.. 좋다고 보는데
손으로 핸플해주면서 입으로도 빨아주고 그런데 자세가 69자세에서 저렇게 해주니까 진짜 이때 쌀거같다는 충동을 몇번이나 느꼈는지
가까스로 참았다가 장갑 착용하고나서야 시원하게 갈겼는데 양을 꽤 많이 쌋네요
입으로 빨아줄때 69 자세로 저도 조개를 먹으면서 하니까 이때 풀로 흥분이 올라간듯 하네요
시원하게 싸고 한번더 연장타임에 될까? 했는데 좋으니까 2번째도 무난하게 쌌네요ㅎ
잘합니다 확실히. 다빈이 무조건 강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