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일 오후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실제가 중국업소에 대한 편견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내상을 씨게 한방 맞고난 다음부터는 다시는 안가리 다짐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업소인지 모르고 갔었습니다
이유가 친구와함께 술한잔을 하고 갔었는데 그냥 놀러가자길래 알겠다 하고 뒤를 졸졸 따라갔을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간거죠
근데 가보니 중국업소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그냥 바로 나갈까도 고민했었지만
그러기에는 ....... 와꾸나 사이즈가 너무 잘나와서 그런생각을 안하게 됐어요
일단은 제가 알콜도 좀 섭취한데다 키가 컸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키큰여자한테는 사죽을 못쓰는데 키도크고 슬림하고 이쁘고.
나갈수없는 이유는 이걸로 끝난거죠 ㅎㅎ
하도 중국업소 에 있는 언니들이 마인드가 구려서 가본업소마다 내상을 맞았으니 외관만 보고 별기대안했는데
이쁘니까 됐다 했습니다
왠걸? 서비스 마인드 다좋네요
특히 비제이때 빨아주는 정성과 시간투자. 한국처자들이 자주해주는 아이컨택까지. 나무랄게 없더라구요
저도 준비해간 장갑을 특별하게 착용하고 뒷치기부터 시작했는데 박자 까지 맞춰주는 정성스러운 센스에 감탄할 세도없이
몇번의 움직임만에 축축해지는 소영이 아랫도리.
챨진소리가 몇번만에 난다는건 그만큼 잘느낀다는건데.
손으로 만져보니 이미 축축합니다~
왔구나 싶어 놓치지않고 알피엠올려서 마지막까지 밀어부쳤는데 저도 술을마시고 그렇게 단시간에 분출할지 몰랐습니다.....ㅎㅎ
아 편견을 깬것도 깬거지만 중국 처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은 사이즈네요
몇번 더 보러가겠지만 확실히 좋은 처자는 한번만봐도 티가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