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도 댓글만 달다
이번에 처음으로 라킹을 방문했는데
실상 예상했던것보다 사이즈 잘나오네요
솔직히 머리속으로
지방건마니까 사이즈 다 구릴거라고만 생각하고 갔다가
제가 너무 건방진 생각을 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지방건마라 무시하는것도
중국 업소라고 무시하는것도 다 없애야 겠어요
그저 편견일뿐.
이제는 오히려 사이즈가 더 잘나오는듯 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오히려.
물론
대화의 어려움은 약간 있습니다
어플을 쓴다해도
중국말이 참 어렵죠
그래서 저는 그냥 간단히 소통할수있는것만 어플로하고
나머지는 손짓 발짓 ^^;
그래도 다 알아듣네요
우선 마사지는 상급이네요
전문적으로 배운거같은 티가 많이 나는데
빼먹는곳없이 꼼꼼하게 잘합니다
시간때운다 ? 너무 슬로우틱하다 ?
이런게 없어요
그냥 마사지 끝나면 바로 손으로 기둥부터 쌍방울 쓰다듬으면서
애무 시작해주는데 쌀쌀해진 날씨에 이런거 아니면
진짜 무슨맛으로 사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애무네요
살살 녹는것만 같은기분이~
혀로 발목까지 다 훑어내려가주는데 도저히 못참고 저도 역립으로 응수를 했습니다만
너무 꼴려서 더이상 지체하기가 싫어 바로 역립하면서 꽂아서 몇번의 박음질하다 끝이 났는데
끝나고도 한번더 훑어보게되는 몸매네요
긴 기럭지인데 170정도는 족히 될듯 하네요 거기에 이정도면 슬림하고
올라오는길에 소영이 몸매 아른거려서 생각하다보니까 금새 올라왔네요
종종 내려가야겠네요 라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