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2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거리까지 원정온게 전혀 전혀 아깝지 않다는 기분이 듭니다.
처음 충주까지 즐기러 온다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였거든요
친구가 몇일을 설득을 하길래 마지막날 술마시면서 못이긴척 알겠다고 하고 간건데 오히려 저만 즐거웠나 봅니다?
실장님이 저에게 붙여주신 매니저는 "미미" 온지 몇일 안됐다네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왜 엔에프를 붙여주는거야 불안하게 "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모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 불안했는데 괜한 생각을 했나 봅니다
슬림하면서도 라인이 예쁜 몸매를 가지고있는 매니저 미미네요
거기에 웃는모습이 너무도 예쁜 미미 원정 올 거리에 업소만 아니였더라면 저는 아마 미미를 보러 다음날 다다음날도 출근했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얼굴이나 몸매 좋은거보다 마인드가 더 확실하다는게 저를 이런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애무를 하든 비제이를 하던 소홀히하는 부분도없고 요청하면 빠꾸가 없습니다
톡까놓고 타국업소 오면 타국매니저들 마인드때문에 내상당하는 경우가 만잖아요
미미는 그런것도 없이 빼는거없이 다받아주면서도
마지막 마무리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내려 늦게 뽑았는데도 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이더니
장비를 벗겨내고 입으로 한번더 빨아주네요 짧은 몇분이지만 마지막 한번더 해주는 이게 쾌감이 정말 좋네요
여러모로 마인드가 좋았던 미미때문에 라킹을 자꾸 가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면서 즐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