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새벽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라킹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방이라 더욱이 충주라 큰긷기대안했습니다
후기들을 보고 설마? 하면서 예약했습니다
와꾸는 상타네요ㅋㅋ
보면 볼수록 웃는모습에 빠져듭니다
마사지 많이받으러 다니는편인데 기본적으로 압이 있고 마사지 할줄아네요
엎드려서 좋은선택이었어 하면서 감탄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상탈을 하고 뒷붙부터 아주 그냥 ㅠ 대만족입니다
원래 낯을 가리는편이라 처음본 상대에게 풀발 잘 안하는데
풀발해버리네요 ㅋㅋㅋ
정신없이 헐떡닥다가 방출.. 대만족합니다 ㅋㅋ
다음에도 재방문하리라 다짐하며 나왔네요
짱짱맨 ㅋ